애플워치 12 사전예약 날짜가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 18과 함께 공개될 애플워치 시리즈 12의 디자인, 새 칩, 세라믹 케이스 부활, 가격 등 최신 루머와 애플워치 12 사전예약 혜택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톡 알림 신청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목차
애플워치 12세대
아이폰 18과 동시 공개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울트라 4는 그동안 그래왔듯 아이폰 18 프로, 프로 맥스, 그리고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2026년 9월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칩 탑재
애플워치가 시리즈 9·10·11까지 3세대 연속 같은 S10급 칩을 써온 가운데, 시리즈 12에서 처음으로 새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맥월드가 애플 내부 개발자 코드를 확인한 결과, 2026년형 모델은 코드명 “Watch8” 계열로 분류되며 새로운 칩 식별자 T8320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명칭은 S11 또는 S12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구분 | 내용 |
| 코드명 | Watch8 (N237/N238/N240) |
| 칩 식별자 | T8320 |
| 이전 칩 | T8310 (S9~S10, 3세대 연속 사용) |
세라믹 케이스, 6년 만에 부활?
가장 최근 화제가 된 루머는 세라믹 케이스의 부활이다. 2020년 시리즈 6을 끝으로 단종됐던 세라믹 모델이 6년 만에 돌아올 수 있다는 이야기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Power On 뉴스레터를 통해 세라믹 케이스 옵션이 올해 또는 2027년 돌아올 수 있다고 먼저 언급했다.
이후 프로토타입 수집가로 알려진 유출가 코수타미가 X(트위터)를 통해 “올해 시리즈 12에 세라믹 케이스가 적용된다”고 시점을 구체화하면서 2026년 출시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세라믹 케이스는 지르코니아와 알루미나 분말을 압축해 다이아몬드 슬러리로 연마한 소재로,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4배 단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시리즈 2 에디션에 처음 도입됐다가 2020년 시리즈 6부터 자취를 감췄다.
Touch ID, 이번엔 물 건너갈 듯
애플워치에 Touch ID(지문 인식)가 탑재될 수 있다는 루머가 1년 넘게 이어져 왔지만, 최근 분위기는 회의적으로 기울고 있다.
발단은 맥월드가 2025년 8월 애플 내부 코드에서 발견한 “AppleMesa”라는 참조였다. 이는 애플이 오래전부터 써온 Touch ID의 내부 코드명으로, 측면 버튼에 지문 센서를 통합하는 특허도 다수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부정적이다. 중국 웨이보의 유력 유출가 Instant Digital은 애플이 Touch ID 센서 대신 배터리 용량과 건강 센서에 내부 공간을 우선 할당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마크 거먼과 밍치궈 등 신뢰도 높은 애널리스트들도 올해 애플워치의 Touch ID를 언급한 적이 없다.
혈압(고혈압) 모니터링 개선
건강 기능 중에서는 손목 기반 혈압 모니터링 개선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마크 거먼은 시리즈 12에 확장된 고혈압 경향 알림(hypertension trend alerts) 기능이 담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는 실제 수축기·이완기 혈압 수치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시리즈 9~11에 있는 30일 단위 패턴 분석 알림을 확장하는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더 정밀한 측정 기능은 FDA 승인이라는 변수가 남아있어 이번에도 확정적이지 않다.
밴드 내장 건강 센서 (신빙성 낮음)
유출가 코수타미는 X를 통해 실리콘 밴드에 건강 센서를 사출 성형 방식으로 내장한다는 루머도 흘렸다. 다만 어떤 항목을 측정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MacRumors조차 이 루머를 “sketchy(신빙성 낮은)”라고 자체 판정했을 만큼, 아직은 검증되지 않은 단일 출처 루머에 가깝다.
디자인 변화
시리즈 12는 시리즈 11과 전반적인 외형이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시리즈 12와 울트라 4가 시리즈 11·울트라 3 대비 큰 디자인 변화 없이 점진적인 업데이트에 그칠 것이라 하였다. 새로운 애플워치 SE는 이번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애플이 원형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워치 라인업 전반을 재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지만, 마크 거먼은 이런 대대적인 재설계는 최소 1~2년 뒤에나 반영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가격
애플워치 11 가격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의 가격은 공개 행사를 통해 알 수 있지만, 큰 변화점이 없다면 지난 모델과 같은 가격으로 형성될 것이 유력하다.
현재 판매 중인 애플워치 11 시리즈의 가격은 599,000원부터 시작하며 통신방식과 케이스 크기 및 재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 애플워치 11 가격 | 알루미늄(GPS) | 알루미늄(셀룰러) | 티타늄(셀룰러) |
| 42mm | 599,000원 | 749,000원 | 999,000원 |
| 46mm | 639,000원 | 789,000원 | 1,069,000원 |
참고로 애플워치 SE 3는 369,000원부터, 울트라 3(49mm 티타늄, 셀룰러 전용)는 1,249,000원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애플워치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당연히 사전예약을 노려야 한다.
애플워치 12 가격 인상될까?
기본 42mm 알루미늄(GPS) 모델은 전작과 동일한 599,000원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세라믹 케이스 모델이 실제로 추가된다면 일반 알루미늄이나 티타늄 모델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대로 책정될 수 있다.
이 부분은 명확한 단일 출처 루머보다는 매체들의 자체 추정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애플워치 12 사전예약
9월 10일 목요일 예상
애플워치는 매년 아이폰과 함께 사전예약이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된다면 애플워치 12 사전예약 날짜는 2026년 9월 10일 목요일이 될 확률이 높다. 지난번에도 이때 사전예약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시간은 오전 10시다.
출시일은 사전예약 다음 주 금요일인 9월 18일이 될 확률이 높다.
| 구분 | 날짜 |
| 애플 가을 이벤트 | 9월 9일(수) 새벽 2시 |
| 애플워치 12 사전예약 | 9월 10일(목) 오전 10시 |
| 애플워치 12 출시일 | 9월 18일(금) |
애플워치 12 사전예약 혜택
- 오픈마켓 카드 즉시 할인 (약 5%)
-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 애플케어플러스 20% 할인
쿠팡, 네이버 등 오픈마켓을 통한 사전예약 시 지정된 제휴 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과 함께 구매할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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